경제/투자자산운용사

[투자자산운용사] 투자운용 및 전략 - 투자분석기법 - 4

LeeJaeJun 2023. 12. 1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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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평균선

  • 일정 기간 주가의 평균치의 진행방향을 확인하고 현재 주가 진행방향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미래주가동향을 예측하는 기법
  • 단기(5일, 20일), 중기(60일), 장기(120일, 200일) 이동평균선을 주로 사용
  • 장점: 계산 편리, 기계적으로 매수・매도신호의 객관적 도출 가능
  • 단점: 과거 주가평균으로 미래 주가를 예측하는 데 따른 후행성 문제

1. 주가이동평균선의 성질

  • 일반적으로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때가 의미있는 매매시점이 된다.
  • 강세국면(약세국면)에서 주가가 이동평균 위(아래)에서 움직일 경우 상승세(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주가가 상승(하락)하고 있는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상향 돌파)할 때는 주가가 조만간 하락 반전(상승 반전)할 가능성이 크다.
  • 이동평균의 기준기간(Time Span)이 길수록 이동평균선은 더욱 유연해진다(완만).
  • 주가가 이동평균선으로부터 지나치게 멀어지면 회귀하는 성향이 있다.
  • 주가가 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경우에는 기존의 추세가 조만간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

2.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분석방법

  • 방향성 분석: 이동평균선 자체의 방향성을 추세로 보고 매매에 활용한다.
  • 배열도 분석: 주가 > 단기 MA > 중기 MA > 장기 MA 가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는 것을 정배열, 반대를 역배열이라 한다. 정배열에서 상승에너지가 제일 강하다. 시장은 장기적으로 '정배열 -> 역배열 전환국면 -> 역배열 -> 정배열 전환국면 -> 정배열'의 순환과정을 거친다.
  • 지지선・저항선 분석: 이동평균선이 지지선 또는 저항선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 크로스 분석: 이동평균선 분석방법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으로, 단기 MA가 중기 또는 장기 MA를 상향돌파(하향돌파)하면 '골든크로스-매수(데드크로스-매도)이다. 보통 G.C는 20일선 > 60일선, D.C는 20일선 < 60일선.
  • 이격도 분석: 주가와 이격도와의 괴리정도로 과열(110% 이상)과 침체(90% 이하)를 판단한다.
  • 밀집도 분석: 이동평균선들이 밀집(또는 수렴)되면 향후 큰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모두의 견해가 같은 상태이므로 향후 변화가능성이 큼).

3. 거래량 이동평균선 분석

  • 일반적으로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 또는 동행하는 경향이 있다.
  • 거래량은 주추세의 방향과 일치한다. 즉 상승추세에서는 '주가상승(거래량증가) -> 되돌림 하락(거래량감소) -> 주가상승(거래량증가)'이며, 하락추세에서는 '주가하락(거래량증가)-> 되돌림 상승(거래량감소) -> 주가하락(거래량증가)'이다.
  • 주가가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더 이상 증가하지 않으면 천장권에 가까워진 것이며, 주가가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늘어난다면 바닥권에 가까워진 것이다. (즉, 주가상승국면에서는 거래량도 증가하는 것이 정상인데, 거래량이 줄어든다면 에너지이 소진으로 해석되고 조만간 하락반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4. 그랜빌의 매수 신호

  • 이평선이 하락 후 보합・상승국면 진입 상황에서 주가가 이평선 상향 돌파
  • 이평선이 상승하는 국면에서 주가가 일시적으로 이평선 아래로 하락
  • 주가가 상승하는 이평선 위에서 빠르게 하락하다 이평선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재차 상승
  • 주가가 하락하는 이평선을 하향 돌파 후 급락(이평선까지 반등 가능성 커 단기차익 기회)

5. 그랜빌의 매도 신호

  • 이평선이 상승 후 평행・하락 국면에서 주가가 이평선 하향 돌파
  • 이평선이 하락하는 국면에서 주가가 일시적으로 이평선 위로 상승
  • 주가가 하락하는 이평선 아래에서 상승세를 보이다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
  • 주가가 상승하는 이평선을 상향 돌파 후 급등(이평선으로 자율반락 가능성)

 

- 갭(GAP)

  • 주가가 급등・급락함으로써 주가와 주가 사이에 나타나는 빈 공간
  • 상승추세에서 발생한 갭은 지지선의 역할, 하락추세에서 발생한 갭은 저항선의 역할
  • 갭의 발생은 향후로도 예기치 못한 변화가 있을 것을 예고하는 것이며, 갭이 채워지면(Filled Gap)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된다.

- 갭의 종류

  • 보통갭: 횡보국면에서 주로 발생하며 큰 의미는 없음(풍문속에 갭발생, 풍문확인 후 소멸)
  • 돌파갭: 장기간에 걸친 조정・횡보국면을 마감하고, 중요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돌파할 때 발생, 새로운 추세의 신호, 많은 거래량을 수반하며 갭이 채워지는 경우가 거의 없음
  • 급진갭: 주가가 거의 일직선으로 급상승・급하락할 때 발생하며(단기), 주가 움직임이 급속히 가열되거나 냉각되면서 이전의 추세가 더욱 가속화됨을 확인시켜 주는 갭, 다우 이론의 추세추종국면이나 엘리어트파동이론의 3번 파동에서 주로 발생, 주가의 예상 목표치의 중간지점에서 주로 발생. 중간갭, 측정갭으로 부르기도 함
  • 소멸갭주가상승을 멈추고 하락반전될 경우 바로 앞에서 발생하는 갭(추세반전 직전에 발생), 상승 막바지에서 모험투자자들의 매도, 잠재매입세력의 매수 참여로 갭 발생, 계속갭이 두세 번 이상에 걸쳐 나타난 후에 형성되는 갭은 소멸 갭이 될 가능성이 높다. 주가가 장기간 급상승 또는 급하락을 지속하는 도중에 나타나는 갭
  • 아일랜드 갭(섬꼴 반전): 상승 소멸갭과 하락 돌파갭 사이에 나타난 작은 섬모양의 주가 반전 패턴, 이제까지의 상승추세가 끝나고 새로운 하락추세가 시작된다는 반전신호로 인식

- 반전일 / 되돌림

  • 반전일: 추세반전이 일어나는 날로 하락반전일과 상승반전일로 구분
  • 되돌림: 일방적인 상승이나 하락을 지속할 수 없고, 반드시 반대방향으로 되돌림 현상 발생. 엘리어트파동이론상 조정파동(2번파동, 4번파동, b파동)에 해당

 

- 패턴 분석

반전형은 패턴을 통해 전환점을 포착하고자 하는 전략이고, 지속형은 일정한 패턴이 완성된 후에 기존의 추세가 다시 강화되는 것을 이용하고자 하는 전략이다.

1. 반전형 패턴(추세 전환 패턴)

  • 헤드 앤 숄더(H&S)형: 왼쪽 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가 차례로 완성된 후 추세가 하락으로 반전하는 형태. 왼쪽 어깨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고 갈수록 줄어든다. 비교적 장기에 걸쳐 완성되는 패턴
  • 역헤드 앤 숄더: H&S형의 반대형태이다.
  • 이중 천장형: M자형, 두 번째 고점에서 거래량 감소, 두 고점 간 위치는 일률적이지 않으나 두 번째 고점에서 각 보조지표의 고점이 현저하게 낮아진다.
  • 이중 바닥형: W자형, 두 번째 저점에서 거래량이 월등히 증가하며, 두 번째 저점이 첫 번째 저점보다 높다. 그리고 첫 번째 저점의 기울기는 가파르지만 두 번째 저점의 기울기는 완만하다.
  • 선형: 장기 횡보하다가 상당히 큰 폭으로 상승하는 형태이다.(갑작스런 호재출현 등)
  • 원형 천장형: 완만한 추세곡선을 그리고 추세가 하락반전한다. 주가움직임과 거래량의 움직임이 반대이다. 선형보다는 패턴형성 기간이 짧다.
  • 원형 바닥형: 주가가 바닥을 이룰 때 거래량도 바닥을 이룬다(원형 천장형과 다름)
  • 확대형: 주가의 고점은 올라가고 저점은 내려가서 메가폰형의 형태를 보인다. 상승추세의 말기적 현상으로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다.

2. 지속형 패턴(추세 지속 패턴)

  • 삼각형: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지속형 형태이다. 삼각형은 최소한 네 번 이상의 등락이 있어야 한다. 목표치 계산이 가능하다.
  • 직사각형: 매도세와 매수세가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로 최소한 두 개의 산과 두 개의 골이 있어야 한다.(네 번 이상의 주가등락)
  • 깃발형 또는 페넌트형: 주가가 빠른 속도로 수직에 가깝게 급등락한 후 잠시 횡보국면을 보이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 쐐기형: 깃발형과 삼각형의 혼합형태. '상승추세 -> 하락쐐기 -> 재차 상승'이며, '하락추세 -> 상승쐐기 -> 재차 하락'
  • 다이아몬드형: 확대형과 대칭 삼각형이 결합한 형태이다. 큰 폭의 주가변동 후에 많이 나타나는 형태로서 주가는 점차 안정된다.

 

- 캔들 차트 분석

1. 한 개의 캔들

- 상승형
망치형, 상승 샅바형, 역전된 망치형
- 하락형
교수형, 하락 샅바형, 유성형

2. 두 개의 캔들

- 상승형
상승 장악형, 관통형, 상승 반격형, 상승 격리형, 상승 잉태형
- 하락형
하락 장악형, 먹구름형, 하락 반격형, 하락 격리형, 하락 잉태형

3. 세 개의 캔들

- 상승형
샛별형
- 하락형
석별형, 까마귀형

 

- 사께다 전법

  • 삼공: 공은 미국식 차트의 갭을 의미하며, 갭을 3회 연속 만드는 경우를 삼공이라고 한다.
  • 삼병
    • 적삼병: 오랜 기간 침체국면에서 평행으로 움직이던 주가가 단기간에 걸쳐 양선의 몸체 3개가 겹쳐서 연이어 형성하는 패턴, 상승시작의 신호. 바닥권에서 출현해야 의미가 있으며, 주가 상승 시 적용이 곤란함에 주의
    • 흑삼병: 주가가 천장권에서 음선의 몸체 3개가 겹쳐서 연이어 형성되는 패턴, 이중천장형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두 번째 천장부근에서 나타날 경우 매우 유효. 천장권에서의 흑삼병은 하락신호
  • 삼산: 미국식 분석의 삼중천장형과 같은 형태, 주가가 크게 상승한 후 매수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매출이 출회되어 상승하지 못하는 패턴. 완성된 후 대세 하락.
  • 삼천: 삼산과 반대 패턴으로 삼중바닥형과 같은 형태로 대세바닥을 형성하는 전환 패턴. 모형완성 후 대세상승
  • 삼법: 매매시점 포착을 위한 적극적인 휴식시간을 의미

 

- 엘리어트 파동의 기본법칙

한 번의 움직임은 상승5파(1,2,3,4,5번 파동)와 하락3파(A,B,C번 파동), 총 8개의 파동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충격 파동은 5개의 소파동, 조정 파동은 3개의 소파동으로 구성된다.

1. 충격 파동(Main파동) : 1번, 3번, 5번, A, C

  • 1번 파동: 새로운 추세의 시작점이다. 일반적으로 5개 파동 중에서 가장 짧다.
  • 3번 파동: 가장 강력한 상승파동, 일반적으로 5개 파동 중 가장 길다(보통 1번 파동의 1.618배), 돌파갭이나 계속갭이 가능하다.
  • 5번 파동: 추세의 막바지국면이다. 일반적으로 3번 파동에 비해 거래량도 적게 형성된다.
  • A파동: 이제까지와 다른 새로운 추세가 시작된다. 반드시 5개의 소파동으로 구성된다.
  • C파동: 3번 파동과 유사할 정도의 강한 하락파동이다. 투매로 급락하는 경향이 있다.

2. 조정 파동(Sub파동): 2번, 4번, B

  • 2번 파동: 1번 파동의 38.2% 혹은 61.8%만큼 조정하며, 반드시 3개의 소파동으로 구성된다.
  • 4번 파동: 3번 파동의 38.2%만큼 되돌리는 경우가 많다. 3번 파동 내의 4번 파동만큼 되돌아가는 경향이 높다.
  • B파동: 일시적인 반등파동으로 매입포지션을 정리할 마지막 기회이다.

3. 엘리어트 파동의 특징

- 절대불가침의 법칙

  • 2번 파동의 저점은 1번 파동의 저점보다 반드시 높아야 한다.
  • 3번 파동은 1, 3, 5 중에서 가장 짧은 파동이 될 수 없다.
  • 4번 파동의 저점은 1번 파동의 고점과 겹칠 수 없다.

-> 만일, 절대불가침의 법칙을 어긴다면 지금까지의 파동계산이 잘못되었음을 의미한다.

- 4번 파동의 법칙

  • 4번 파동은 3번 파동 내의 소파동 4번과 일치 또는 3번을 38.2% 만큼 되돌리는 경향이 나타난다.

- 파동변화의 법칙

  • 2번 파동과 4번 파동, 또는 A파동과 B파동은 서로 다른 모양을 형성한다. 즉 '복잡 -> 단순, 단순 -> 복잡', '지그재그 -> 플랫, 플랫 -> 지그재그'인 형태를 나타낸다.

- 파동균등의 법칙

  • 3번 파동이 연장될 경우 5번 파동은 1번 파동과 같거나, 1번 파동의 61.8%만큼 형성한다.

4.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한계

  • 융통성이 너무 많다.
  • 파동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다.

 

- 거래량 지표

  • OBV: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는 전제, Σ상승거래 - Σ하락거래, 정체국면에서 매집과 분산을 구분할 수 있음, 하락에너지가 상승보다 축소반영, 자전거래 시 오류발생, 후행성
  • VR: 일정 기간(20일) 동안의 주가상승일의 거래량과 주가하락일의 거래량의 비율, OBV보완지표(보합거래량도 반영하기 때문), 바닥권 판단에 신뢰도가 높음, 70%이하 -> 과매도권, 150% -> 보통수준, 450% 이상 -> 과매수권
  • 역시계 곡선: 주가(Y축)와 거래량(X축)의 관계의 8국면으로 나타남(8국면), 주가와 거래량의 상관관계가 높다는 원리를 이용한 지표.

* 역시계 곡선의 8국면

  1. 주가 바닥권 & 거래량 증가 -> 상승 전환 신호
  2. 주가 상승 & 거래량 증가 -> 매입 신호
  3. 주가 상승 & 거래량 정체 -> 매입 지속
  4. 주가 상승 & 거래량 감소 -> 매입 보류
  5. 주가 천장권 & 거래량 감소 -> 하락 전환신호
  6. 주가 하락 & 거래량 감소 -> 매도 신호
  7. 주가 하락 & 거래량 정체 -> 매도 지속
  8. 주가 하락 & 거래량 증가 -> 매도 보류

 

- 이동평균선 지표

1. MAO

  • 단기이동평균값에서 장기이동평균값을 뺀 차이를 그래프에 나타내어 주가 움직임 파악(MAO = 단기 이동평균 - 장기 이동평균)
  • 오실레이터 값이 0에서 (+)로 교차 시 매수, (-)로 교차 시 매도함
  • 오실레이터 값과 시장가격의 다이버전시를 활용하여 추세전환 포착
  • 막대로 표시
  • 그 자체로 주가움직임을 판단하고 매매시점을 포착할 수 있다.

2. MACD

  • 단기지수이동평균에서 장기이동평균지수를 차감한 값(MACD = 단기 이동평균 - 장기 이동평균)
  • 시그널 = MACD의 이동평균값
  • MACD가 시그널을 상향 돌파 시 매수, 하향 돌파 시 매도
  • 다이버전시 활용하여 추세전환 포착
  • 시그널과 교차점을 이용하여 매매신호로 활용하다.(그 자체로 파악x)

* MACD 또는 MAO는 크로스기법의 후행성을 극복하고자 만들어낸 기법
MAO, MACD, 소나(Sonar) 차트를 '추세추종형'이라 하는데, 소나차트는 추세의 기울기가 둔화되는 시점(한계변화율이 0인 시점)을 추세전환점으로 보는 기법이다.
다이버전스(Divergence): 사전적 의미는 차이, 이격, 발산. 대부분의 지표는 가격을 따라가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면 같이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립니다. 그러나 종종 반대로 움직이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주가와 지표의 움직임의 이격, 차이, 발산을 다이버전스라고 정의

3. 다이버전스 활용이 가능한 지표

MAO, MACD, RSI, ADL 등

  • 주가가 하락하는데 보조지표가 상승하면 -> 상승다이버전시(추세 상승 신호)
  • 주가가 상승하는데 보조지표가 하락하면 -> 하락다이버전시(추세 하락 신호)

 

- 추세반전형 지표

1. 스토캐스틱(Stochastics)(0%~100%)

  •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 변동폭 중 금일 종가의 위치를 백분율로 표시한 것
  • %K는 일정기간의 가격변동폭 중 현재의 위치를 말함
  • %D는 %K의 이동평균선
  • %K가 %D를 상향 돌파하면 매수, 하향 돌파하면 매도신호
  • %K(또는 %D)가 80% 이상에서 80% 이하로 하락할 때 매도신호, 20% 이하에서 20% 이상으로 상승할 때 매수신호
  • 침체권인 일정 수준(30%) 이하로 내려갔다가 다시 재상승하게 되는 경우에는 매수 신호, 과열권인 일정 수준(70%) 이상으로 올랐다가 다시 재하락하게 되는 경우에는 매도 신호
  • 고점이 직전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여 하락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면 매도 신호

2. RSI(0% ~ 100%)

  • 일정 기간 동안의 상승과 하락을 평균하여 상대강도로 나타낸 것(14일의 기간이 가장 적정)
  • RSI가 75% 이상이면 과매수, 25% 이하이면 과매도를 말함
  • RSI가 직점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반락하는 현상(반대로 마찬가지)을 Failure Swing이라 한다(스토캐스틱도 마찬가지)
  • RSI가 70~80% 수준의 상한선을 상향 돌파할 때는 매도 전략, 20~30% 수준의 하한선을 하향 돌파할 때는 매수 전략을 취한다.
  • 일반적으로 RSI 값이 30~70일 때 시장가격의 움직임과 RSI의 방향이 상반되는 Divergence가 나타난다.
  • RSI 값이 직전 최고점을 갱신하여 계속 상승하지 못하는 경우를 Top Failure Swing이라 하며, RSI 값이 직전 최저점을 갱신하여 계속 하락하지 못하는 경우를 Bottom Failure Swing이라 한다.
  • RSI 값이 70% 이상이거나 30% 이하에서 Divergence나 Failure Swing이 발생하면, 더 강력한 추세 전환 신호가 된다.

3. ROC(이격도)

  • 금일종가가 n일의 종가(n일의 이동평균)와 얼마나 떨어졌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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